4월 16일 사설, 세월호 7주기 그 사이에 썼던 것, 밀려있지만 이건 오늘 반드시 올려야 하기에 순서가 바뀌어도 업데이트한다. 사설의 내용처럼 세월호는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떠나 모든 국민이 가슴 아파하고, 기억해야 하는 일입니다. 세월호,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생명 위에 있는 가치는 없다는 것을. 아주작은 습관 만들기/사설 필사하기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