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해서 개봉한 나의 패드 프로 💕 사실 6월 10일에 개봉했는데, 열흘이 지나서야 글은 올린다. 그동안 월매나 정신이 없었는지 느낄 수 있군요..! 박스 뜯을 때부터 이미 신나버렸다. 그럴만도 한게 내 생애 첫 아이패드라서...;; 하핫 조심스럽게 손잡이 잡고 비닐 벗겨서 개봉박두!! :D 사실 열흘이 지났지만, 어플도 많이 못 깔고 활용할 시간이 많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지금은 아직 친해지는 중..⭐ 그래도 열흘 사용 후 개인적인 후기를 간단하게나마 남기자면.. 화면 터치감, 속도, 주사율, 사운드, 화질까지 정말 어우야.. 너무 좋아서 감동하고 있는 중. 시리즈별 아이패드를 사용해보신 분들이야 5가 4보다 못하다, 굳이 살 필요가 없다, 등의 리뷰를 하던데 나는 이게 첫 아이패드라 비교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