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갑상선 환자가 늘었다고…

코로나 갑상선 환자가 늘었다

오늘도 갑상선 관련 글을 기록해놓으려고 돌아왔습니닷!
코로나 이후 갑상선 환자들의 예후가 안 좋아졌다는,
그러니까 갑상선 관련 환자들이 늘어났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은 뉴스.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69945

코로나 이후 갑상선암 환자의 나쁜 예후인자들 늘어

원인이 뭘까…?  
뉴스를 읽어보면 마지막에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느낌상 원인은 백신 부작용이 아닐까 싶다.

 

반응형

백신 부작용으로 호르몬 계통이 예민한 사람들은 호르몬 교란이 엄청나게 일어난 걸로 알고 있다.
(모두들 쉬쉬하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호르몬 교란이 일어나서
생리 주기도 흔들리고 다시 돌아오는데 엄청 시간이 오래 걸렸다.

나는 열심히 관리를 해도 이 정도인데,
그러니 갑상선이 약한 사람은 증상이 확- 생기고,
자기가 왜 아픈지도 모르고 많이 헤맬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ㅜ ㅜ
특히 여자 환자들이 많겠지..
호르몬에 예민하기도 하고, 백신 부작용에 몸이 견디기에는 남자보다 훨씬 불리한 체격과 체력과 조건이니까 말이다.

뭔가 이유없이 몸이 여기 저기 아프고
기분도 다운되고
체력이 예전같지 않고, 소화도 잘 안 되는 것 같고 잘 피곤해진다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갑상선 이상을 꼭 의심해보시기를…!